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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보안솔루션업체 넥스지, 청와대 해킹에 급등

전날 청와대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사이트가 해킹당했다는 소식에 보안업체들의 주가가 급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VPN 시장 점유율 42%를 점유하고 있는 넥스지도 강세다.


8일 오전 9시33분 현재 넥스지는 전일 대비 195원(5.23%) 오른 3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지는 보안솔루션과 관제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침입차단시스템 분야에서 746억9600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VPN은 '인터넷과 같은 공중망(Public Network)을 이용해 사설 전용망(Private Network)의 효과를 얻는 기술로 최근 통합보안솔루션 UTM 등장으로 VPN은 UTM의 기본 기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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