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2NE1, '신비 버리고 친화 전략' 1일 미니앨범 발표";$txt="";$size="550,280,0";$no="20090701091012711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신인그룹 2NE1이 8일 발매하는 첫음반으로 선주문 3만장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2NE1의 첫 음반 선 주문이 3만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계속 추가 주문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2만장을 더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가수들이 음반 판매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과 2NE1의 첫 음반을 발표하는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관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앨범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D.I.S.C.O' 등을 연속히트시킨 테디가 레게 그룹 스토니 스컹크의 쿠쉬와 함께 프로듀싱했다.
타이틀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는 이미 음원차트 정상을 노리고 있다.
한편 2NE1은 오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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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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