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고조되며 급락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161.42포인트(-1.94%) 하락한 8163.45(이하 잠정치), S&P500 지수는 17.71포인트(-1.97%) 내린 881.0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41.23포인트(-2.31%) 내린 1746.1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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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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