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6일 자회사인 인터파크INT를 통해 도서부문 E-Book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서비스는 내년 오픈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09.07.06 09:03
인터파크는 6일 자회사인 인터파크INT를 통해 도서부문 E-Book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서비스는 내년 오픈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