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26일 자회사 인터파크INT가 손자회사인 인터파크모바일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0.003500 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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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6.26 16:05
인터파크는 26일 자회사 인터파크INT가 손자회사인 인터파크모바일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0.003500 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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