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50,275,0";$no="20090616093703467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근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내세운 인터파크가 총 300억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다음달 30일까지 배너광고를 클릭해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 전원에게 쇼핑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I-포인트 2000p와 쇼핑 3종 할인쿠폰, 무료반품/교환 쿠폰을 지급한다.
이는 총 1만원 상당의 쇼핑지원금으로 이 밖에도 패션 15% 할인쿠폰 등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 ‘Heaven Shopping’전을 진행해 '원+원' '만원 상품' '무료배송' '무이자 할부' 등 테마를 중심으로 각 테마별 100여가지 시즌 인기 트렌드 아이템을 할인한다.
김경무 인터파크 프로모션 파트장은 "새로워진 인터파크의 얼굴을 알리는 광고캠페인과 함께 쇼핑을 하는 사람들의 천국을 컨셉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달 CI를 변경하고 'Shopper's Heaven'이란 새 슬로건을 선보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