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전남남서해안에서는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강원북부산지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늦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북부산지에는 소나기가 5mm 안팎으로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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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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