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09 은평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이날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로 일자리 찾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50여개 구인 업체와 구직 장애인을 포함,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여, 장애인 구직자에게는 폭 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는 우수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직업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장애인 보조공학 기기 전시, 의료상담, 재활상담, 안경 무상 수리, 이미지 메이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하철 3호선 녹번역에서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백윤호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은평구는 장애인들에 대한 취업기회 지원을 확대, 장애인들의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09 은평장애인 채용박람회에 대한 문의는 은평구청 사회복지과(☏ 350-3859) 또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351-3982 내선 311)이나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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