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망 이틀 전 콘서트 리허설 무대에 선 사진이 추가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티엠지닷컴은 지난 29일(현지시간)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잭슨이 지난 23일 LA스테이플센터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한편 티엠지닷컴은 "잭슨의 사인은 마약 남용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면서 "사망 당일 잭슨이 마약성 진통제 데메롤을 주사했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