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제2 남해대교 건설 공사를 사실상 수주했다.
제2 남해대교 공사는 총 사업비 2600억원 규모로, 이중 GS건설의 지분은 약 1200억원 정도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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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기자
입력2009.06.30 20:27
수정2009.07.01 06:20
GS건설이 제2 남해대교 건설 공사를 사실상 수주했다.
제2 남해대교 공사는 총 사업비 2600억원 규모로, 이중 GS건설의 지분은 약 1200억원 정도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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