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6.26 15:02
M&M은 재무구조개선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M&M 엠알오 주식 1만주 전량을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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