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5일 미국계 투자자문업체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가 전환사채 330만330주(5.92%)를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오지 매니지먼트가 보유하고 있던 전화사채권에 대한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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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1.05 15:49
M&M은 5일 미국계 투자자문업체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가 전환사채 330만330주(5.92%)를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오지 매니지먼트가 보유하고 있던 전화사채권에 대한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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