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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맥파분석기'로 체질분석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맥파분석기' 체험 등 한방을 통한 건강캠페인이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광장 장기열)은 오는 27일 샘병원(대표 이대희)과 함께 '한방을 통한 건강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문현 샘한방병원 원장이 참석해 '한국인의 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맥파분석기 체험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에 따르면 '맥파분석기'는 손 끝에 빛을 투과해 혈관의 혈류흐름에 따른 빛의 흡수도 차이로 건강상태, 혈관나이 등을 측정하는 장치다.

샘병원은 '맥파분석기'를 과학관에 기증하고, 과학관에서는 오는 7월부터 '맥파분석 체험' 프로그램을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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