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 다음달 31까지 '한여름 밤의 Beer 페스티벌'
아워홈이 운영하는 아시안 뷔페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는 다음달 31일까지 '한여름 밤의 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식사 주문시 단돈 900원만 더 내면 생맥주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여기에 런치 예약 시 10%, 디너 예약 시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크스파이스'는 세계 최고급 호텔인 반얀트리호텔, 페닌슐라호텔 및 식스센스호텔의 특급 조리사들을 영입해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다양한 고급 아시안 음식을 뷔페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다.
런치뷔페는 2만원, 디너뷔페는 3만5000원이다.(VAT별도). 문의는 전화 02-2005-1007~8.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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