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와 OECD 한국센터는 제5차 아시아 지역 보건계정(SHA) 전문가 회의 및 교육훈련 워크숍을 15일부터 16일까지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건계정 전문가 회의는 아·태 국가에서도 국민의료비가 OECD 기준지표(SHA)에 맞춰 제작되도록 정보교류, 기술 및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