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국제강 아름다운 토요일";$txt="김영철 동국제강 사장(맨 뒷줄 오른쪽 일곱번째), 홍순철 유니온스틸 사장(맨 뒤 왼쪽 다섯번째) 등 동국제강그룹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서울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1만4천여 물품과 성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size="510,308,0";$no="20090612133009345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동국제강 그룹은 12일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갖고, 이웃과 사랑을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나눔 행사를 위해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DK유아이엘, 국제통운, 동국통운, DK유엔씨, DK S& 등 그룹사 임직원들이 1만4000여 점 이상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이 임직원들을 대표해 기증품을 가게측에 전달했으며, 그룹사 임직원이 일일 명예점원으로 나서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 1호점에서 판매 활동을 벌였다.
$pos="C";$title="동국제강 아름다운 토요일";$txt="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오른쪽)이 12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1만4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하고, 환아 돕기 성금을 아름다운가게측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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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국제강은 선천성 구순구개열증을 앓고 있는 배윤진양에게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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