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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최고의 낙은 '가족'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지난 한 달간 '내 생활 속의 낙'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벤트는 'oo가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 문장에서 빈칸을 채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LG파워콤은 이벤트에 총 1만829명이 응모했으며 '사랑하는 가족', '속깊은 아내', '가족의 믿음과 사랑', '어버이날에 꽃을 달아주는 자식' 등 가족에 대한 답변이 4331건(40%)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 '컴퓨터','휴대폰' 등 IT서비스와 관련된 답변도 2599건(24%)으로 집계됐다. '월급날이 없다면', '보너스가 없다면', '로또가 없다면' 등의 경제적인 부분에 관한 답변도 866건(8%) 있었다.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0일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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