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3일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 공장(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소재) 인근 3개 초등학교 어린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소재 녹명 초등학교에서 '지구 살리기 환경 교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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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환경지킴이 일일 강사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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