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은 경영참여를 위해 이승노씨가 신주인수권(BW) 공모 청약으로 1000만주를 신규취득, 16.3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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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6.02 13:26
케드콤은 경영참여를 위해 이승노씨가 신주인수권(BW) 공모 청약으로 1000만주를 신규취득, 16.3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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