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외제차 바꾸자며 만나 때린 뒤 그냥 빼앗고 달아나
'고급외제차를 맞바꾸자'고 불러낸 뒤 그냥 빼앗아 달아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5000만원 상당의 고급 외제승용차를 서로 바꾸자며 불러내 폭행·협박을 통해 빼앗아 달아난 부산지역 조직폭력배 부두목 A(27)씨 등 6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폭 부두목 A씨 등은 차량을 바꾸기로 한 서울에 사는 김모(27)씨와 지난달 9일 대전에서 만나 자신들이 타고온 차량으로 김씨 차를 가로 막은 뒤 마구 때리고 문신 등을 보여주며 협박,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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