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는 29일 티켓링크 주식 306만3725주를 49억99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 및 지분율은 740만599주(28.92%)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09.05.29 16:59
ISPLUS는 29일 티켓링크 주식 306만3725주를 49억99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 및 지분율은 740만599주(28.92%)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