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최근 계속되는 경제불황 속에서 독서경영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례들이 눈길을 끌면서 인문학 책 읽기가 강조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회장 박철원, www.hanuribook.or.kr)는 책을 통해 기업의 생존을 모색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CEO 독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4차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경기테크노파크 2층 교육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6월 2일에는 '어느 구도자의 일기'의 저자이자 연세대 명예교수인 김형석의 개강특강과 입학식이 열린다.
6월 9일과 16일에는 미래상상연구소 대표이자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 홍사종과 대한민국학술원 박영식 부회장이 '스토리텔링 마케팅'과 '역사는 진보하는가'를 주제로 각각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 6월23일에는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는 도서로 우정권교수의 강연을, 6월 30일에는 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1박 2일 워크샵이 진행된다.
또한, 7월 7일에는 손진호 교수와 함께하는 와인파티가, 7월 21일에는 '하늘이여, 땅이여'의 저자 김진명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8월 25일과 9월 1일에는 서울대 이태진 명예교수와 서울대 김성곤 교수를 통해 '역사를 통해 찾아보는 한국의 정통성'과 '미국의 현대문화 읽기'에 대해 알아본다.
9월 8일에는 베스트셀러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의 저자이자 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인 이시형박사가 ‘창의력을 키우는 공테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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