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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국민소통 가장 잘 한 분" 장석춘 위원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장석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은 25일 오후 2시13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 차려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방문, 헌화한 뒤 "편히 잠드십시요, 근심 걱정이 이제 그만 하세요. 대통령님!"이라고 부의록에 글을 남겼다.

 

장 위원장은 분향후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까지 국민과 가장 소통을 잘 한 대통령이었고, 서민들에 대한 관심도 그 누구보다 강했다"며 "한국노총도 노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국민과 노조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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