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SBS월화드라마 '자명고'에서 낙랑공주로 출연중인 박민영은 깨끗하면서도 밝은 이미지로 인해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관계자는 "박민영의 은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눈빛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신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내츄럴 샤인' 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민영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메이크업 아트스트 손대식과 함께 '오드리 헵번', '올리비아 핫세' 콘셉트의 촬영을 했다.
박민영은 이미 지난 달 '베리썸' 모델로 발탁되며 'CF의 꽃'인 화장품 모델로 나선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