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는 18일 금전대차약정 해지에 따른 주식 양도 계약에 따라 윤승표 씨에서 성일종합건축사사무소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성일종합건축사사무소는 600만주(30.60%)를 보유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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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5.18 07:21
ST&I는 18일 금전대차약정 해지에 따른 주식 양도 계약에 따라 윤승표 씨에서 성일종합건축사사무소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성일종합건축사사무소는 600만주(30.60%)를 보유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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