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pos="C";$title="박쥐 평점";$txt="15일자 '스크린 인터내셔널'에서 집계한 '박쥐' 평점(맨 아래가 '박쥐')";$size="510,282,0";$no="20090516172956324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칸(프랑스)=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62회 칸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쥐'가 칸 공식 데일리 평점에서 극과극의 반응을 얻었다.
16일 발행된 칸영화제 공식 데일리 스크린 인터내셔널이 집계한 '박쥐' 평점은 10명으로부터 평점 2.4를 받았다. 최악에 해당하는 'Bad'와 별 1개에서 4개까지 주는 평점에서 4명으로부터 별 3개를 받았고 5명으로부터 별 2개를 받았다. '최악'의 점수를 준 기자는 없었다.
평점을 받은 네 편의 영화 중 3.3을 받은 제인 캠피언 감독의 '브라이트 스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이나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피시 탱크'보다는 0.1 높은 수치다.
프랑스 영화전문지 르 필름 프랑셰가 발행하는 공식 데일리에서는 최고점인 별 4개에 해당하는 황금종려 마크를 1개, 최악에 해당하는 이모티콘을 2개 받아 평점으로 환산할 때 1.7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별점이 매겨진 5편의 영화 중 최악의 평점을 두 명으로부터 받은 것은 '박쥐'가 유일하다.
$pos="C";$title="박쥐 평점";$txt="15일자 르 필름 프랑셰가 집계한 '박쥐' 평점(위에서 네 번째가 '박쥐')";$size="500,356,0";$no="20090516172956324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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