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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슈퍼주니어 강인이 '하자전담반 제로'의 마지막 촬영을 하며 눈물을 보였다.
강인은 지난 12일 여의도 공원에서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의 마지막 촬영을 가졌다.
전날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그간 촬영중 가장 힘든 촬영일정을 마친 강인은 그동안 참았던 감격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며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촬영을 마친 강인은 “너무나 힘들었고 한계가 느껴지는 하루하루였지만 모든 스태프들과 감독님이 정말 가족처럼 서로 위로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오는 23일 종영하는 '하자전담반 제로'는 대한민국 결혼 희망자중 100점 만점에 10점 미만의 의뢰인들만 상대하는 결혼정보 회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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