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통화관련 파생상품으로 1분기 141억5993만7607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8.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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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5.15 09:20
한세실업은 통화관련 파생상품으로 1분기 141억5993만7607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8.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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