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태군, 가요계 데뷔 2개월 만에 태국 진출";$txt="";$size="550,824,0";$no="20090317082201804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태군이 두 번째 미니앨범 '라이징 스타'로 컴백한다.
태군은 오는 13일 미니앨범 '라이징 스타'의 타이틀 곡 '슈퍼스타'를 발표한다. '슈퍼스타'는 기존의 '콜미'에 비해서 춤이나 노래에서 더 강렬해졌다. 태군은 1집 때와는 전혀 다른 음악과 춤, 퍼포먼스, 의상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서 진정한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중이다.
'슈퍼스타'는 송봉조, EJ SHOW가 공동 작곡하고, 휘성이 가사를 붙인 곡이다. 이 곡은 휘성이 태군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슈퍼스타'는 그루브한 일렉트로닉 신디 댄스라는 장르의 곡으로 스피커 밖에서 터져나오는 강렬한 신디사운드가 리스너들의 귀와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비주얼도 극대화시켜, 폭발적인 비트감으로 곡에 빠지게 만든다는 복안이다. '슈퍼스타'는 래퍼 낯선의 거친 랩과 훅이 드라마틱한 상황을 한층 더 연출했다.
한편, 태군은 오는 1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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