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 및 방송솔루션 전문기업 리노스의 임직원 60여명이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베다니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리노스는 지난 9일 노인 90여명이 살고 있는 베다니마을에 찾아가 고추심기, 이불빨래,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노스는 베다니마을에 6년 넘게 방문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키플링 고객들의 기부를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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