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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MBC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주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내조의 여왕'은 평균 시청률 27.7%를 기록해 전체 주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아내의 유혹'이 종영한 틈을 타 만년 2위에 머물던 '내조의 여왕'이 1위로 올라선 것.
'내조의 여왕' 뒤를 이어 SBS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24.9%로 2위를 차지했고 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22%로 3위에 올랐다.
21.5%를 기록한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이 전체 4위에 올랐고 KBS2 '개그콘서트'가 20.5%로 전체 5위, 오락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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