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주다영 시구";$txt="주다영 [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size="510,636,0";$no="2009051107253323301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주다영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주다영은 지난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SK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주다영은 선발투수 김광현과 반가운 만남을 가진 후 공을 넘겨 받았다.
주다영은 “지난 해에 이어 이렇게 시구자로 야구 경기장를 찾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크로싱'과 '그림자살인'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주다영은 최근 영화 '백야행'에서 지아로 캐스팅돼 손예진, 고수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pos="C";$title="주다영 시구";$txt="주다영 [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size="480,880,0";$no="200905110725332330102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주다영 시구";$txt="주다영 [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size="510,528,0";$no="200905110725332330102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주다영 시구";$txt="주다영 [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size="510,523,0";$no="200905110725332330102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