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젠홀딩스는 중외신약과의 합병으로 한성권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경하, 박종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경하 대표는 중외홀딩스 대표이사에, 박종전 대표는 중외신약 대표이사에 재직중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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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5.04 11:27
크레아젠홀딩스는 중외신약과의 합병으로 한성권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경하, 박종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경하 대표는 중외홀딩스 대표이사에, 박종전 대표는 중외신약 대표이사에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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