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화";$txt="";$size="510,333,0";$no="2009050320085984904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화L&C의 최웅진 대표이사(왼쪽)가 2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컨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전시회 ’2009 KBIS(Kitchen & Bath Industry Show)'의 한화L&C부스 앞에서 미국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주력 제품인 첨단 인테리어 소재 '칸스톤(현지명 한스톤)'과 '하넥스'를 소개하고 있다.
한화L&C는 프리미엄급 건축자재에 대한 미국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개발한 '칸스톤 루첼로', '하넥스 벨라시모'와 같은 Multi-Vein(물결무늬패턴) 제품을 북미 시장에서 출시하고 오는 7월부터는 캐나다 공장에서 칸스톤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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