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최웅진";$txt="";$size="150,199,0";$no="20090430092212767856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웅진 한화L&C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컨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전시회 '2009 KBIS(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석한다.
최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북미 주방상판재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천연마감재 '칸스톤'과 인테리어 대리석 '하넥스' 등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 사장은 "현재까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총 1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북미시장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한화L&C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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