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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개그맨 박미선이 연예계 최고의 '내조의 여왕'은 이 뽑혔다.
박미선은 1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별별랭킹'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내조 여왕'에 선정됐다.
'섹션TV'에서는 박미선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불평없이 남편 이봉원을 믿어주고 10년 넘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말하기도 했다.
2위는 정혜영이, 김남주가 3위, 팽현숙이 4위, 하희라가 5위, 채시라가 6위, 김창렬 부인이 7위, 김원래 부인 김송이 8위, 한가인가 9위, 오연수가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김지선, 12위 이송정, 13위 신애라, 14위 노사연, 15위 김명민 부인, 16위 전미라, 17위 홍은희, 18위 김태원 부인, 19위 조갑경, 20위는 옥경이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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