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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자전거를 활용한 '이색 팬미팅' 화제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최근 ‘골드라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현정이 오는 25일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팬클럽 회원 30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는 특별한 팬미팅을 연다.

이날 행사는오전 9시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 서울 시청 광장까지 약 17km의 도심을 달리는 행사.

지난 4일 그의 생일파티를 위해 모인 팬들에게 특별한 팬미팅을 구상하던중 한 팬이 자전거 팬미팅을 제안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

특히 이번 김현정과 팬들과의 자전거 팬미팅을 위해 프렌치 스타일리시 캐주얼 애드호크(adhoc)는 참석자 전원에게 t셔츠를 전달할 예정.

한편 김현정의 경쾌한 모던록 '골드미스가 간다 송'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코너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인기를 얻고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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