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문화메인,지면용]현대음악을 말하다-올리비에 메시앙";$txt="진은숙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size="440,573,0";$no="20081028075825430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현대음악들만 모아 선보이는 '진은숙의 아르스노바(Ars Nova)'가 봄을 맞아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옛 것과 새로운 것'이라는 부제로 우리 시대 작곡가들이 고음악에 영향을 받아 이를 비틀어 작곡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현대음악을 한 자리에 모았다.
21일 세종체임버홀 공연에서는 조반니 가브리엘리의 '라 스피리타타' 올리버 너센의 '앙상블을 위한 두 오르가눔' 요하네스 쇨호른의 '왜곡된 이미지' 해리슨 버트위슬의 '샘물 옆에서' 강석희의 '평창의 사계' 알프레드 슈니트케의 '현을 위한 콘체르토 1번'이 연주된다.
24일 LG아트센터 공연에서는 죄르지 리게티의 '샌프란시스코 폴리포니' 베아트 푸러의 '명암' 요르크 횔러의 '불꽃놀이' 마그누스 린드베리의 '클라리넷 협주곡'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발두르 브뢰니만의 지휘아래 연주된다. 20일에는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진은숙 작곡가의 공개강좌가 열리고 공연 당일에도 40분 일찍 도착하면 작곡가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편 21일 실내악공연은 CJ문화재단이 주관하는 'We Love Arts'사업에 선정돼 기존 티켓가격에서 대폭 하락된 5000원~1만원의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24일 공연도 인하된 가격인 5000원~3만원으로 부담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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