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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뮤지컬 '빨래'에 출연하는 임청정이 출연료를 단 1원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15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빨래'의 제작보고회에서 임창정은 "출연료는 1원도 안 받았다"면서 "자금 문제로 '빨래' 공연이 중단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같은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자금문제가 생겼을 때 제작자에게 뭐가 문제냐고 물어보니 '니 출연료가 제일 문제다'라는 말을 듣고 출연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면서 "좋은 작품을 올리기 위해 전 제작진이 제 살 깎는 식으로 제작비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빨래'의 제작자 김희원과 무명시절을 함께한 막역한 사이인 임창정은 "16년 전에 술마시면서 언젠가 좋은 뮤지컬을 한 편 하자는 그 약속을 '빨래'라는 작품으로 지키게 됐다"고 전했다.
임씨는 "가수생활과 연기생활을 하면서 섣불리 뮤지컬에 다시 돌아왔다가 시간을 할애를 못하거나 해서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동안 뮤지컬 출연을 자제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작품의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추민주 연출에 대해 "근래에 본 천재 중에 한명"이라며 극찬했다.
뮤지컬 '빨래'는 달동네의 허름한 다세대 주택에서 저마다 사연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난하지만 건강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그동안 소극장 공연을 통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뮤지컬은 오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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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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