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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SOAF 깜짝방문 "여전히 아름다워"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지난 2005년 결혼 이후 연예계를 은퇴한 뒤 좀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배우 심은하가 그림시장에 나타났다.

심은하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오픈아트페어'(SOAF)행사에 남편과 함께 참석해 '스타예술 프로젝트 특별전' 전시회장에 걸린 자신의 작품들을 둘러봤다.

심은하는 남편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14일 개막식에는 배우 김혜수, 강석우, 김애경 등이 참석했다.

이번 SOAF에는 심은하, 김혜수 등 유명 연예인들의 작품이 등장해 개막전부터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타예술 프로젝트' 특별전 부스에는 심은하, 김혜수, 조영남, 이상벽, 강석우, 김애경 등 6명의 작품을 전시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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