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신제품 '유산균 도넛' 3종을 7일 출시했다.
'후레쉬 스트로베리', '후레쉬 감귤필드', '후레쉬 레몬필드'로 구성된 던킨도너츠의 유산균도넛은 신선하고 상큼한 천연과일의 풍부한 맛과 함께 살아있는 유산균 첨가로 더욱 건강해진 신개념 웰빙 도넛이다. 소비자 가격은 각각 1200원.
이와 함께 던킨도너츠는 다음달 8일까지 유산균 도넛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함께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3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크림치즈ㆍ 호두단팥이 들어있는 찹쌀도넛 2종과 에스프레소의 진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는 케익도넛 2종, 그리고 카카오 바바리안 먼치킨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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