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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아프간 반군 14명 사살

미군과 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은 6일 아프가니스탄에서 공동 작전을 벌여 탈레반 반군 14명을 사살했다고 미군 관리들이 전했다.

미군은 이날 성명에서 사제 폭탄 제조에 관여하고 있는 세력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탈레반에 대한 공격 작전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미군의 공격에 탈레반 반군이 로켓 발사용 수류탄과 중화기를 사용, 대항했으나 미군측은 탈레반 반군을 상대로 한 공습 등에 나섰으며 시민 등이 사망하거나 부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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