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산불상황실에서 정광수 청장 주재 간부회의 열고 대책 논의
$pos="C";$title="산불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정광수 산림청장(왼쪽 노란 점퍼 입은 사람).";$txt="산불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정광수 산림청장(왼쪽 노란 점퍼 입은 사람).";$size="550,281,0";$no="200904061435071190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산림청이 산불 대응 전략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산림청은 6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불상황실에서 정광수 산림청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여는 등 산불대응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pos="L";$title="정광수 산림청장(오른쪽 노란색 점퍼를 입은 사람)이 산불방지대책을 지시하고 있다.";$txt="정광수 산림청장(오른쪽 노란색 점퍼를 입은 사람)이 산불방지대책을 지시하고 있다.";$size="400,220,0";$no="200904061435071190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산림청 간부들은 회의실에서 하던 기존의 주간 정례 간부회의를 ‘산불총력대응 간부회의’로 돌려 열린 자리에서 최근 바싹 마른 날씨로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다각도의 산불방지대책을?집중논의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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