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한도전(사진제공 MBC)";$txt="MBC '무한도전'";$size="510,338,0";$no="200810231626159607155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무한도전'이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송되고 있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패러디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6명의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 등에게 특별 게스트를 위한 의상 디자인이 미션으로 주어진다. 이들 스스로 만든 의상을 런웨이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진행자 이소라가 MC겸 심사위원으로 나서 의상들을 심사한다.
온스타일 측은 "지상파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패러디 소재로 삼았다는 것은 그만큼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시청자들은 물론 업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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