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한도전'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의 탓?";$txt="[사진=MBC]";$size="550,345,0";$no="200808041559483579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MBC '무한도전'이 ‘돌+아이 콘테스트’ 특집을 내보내며 토요 예능 경쟁에서 압승했다.
22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6.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4일 ‘무한도전’이 기록한 15.3%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위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가 기록한 13.5%보다 2.5%포인트 높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스펀지 2.0’는 11.5%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미국 리얼리티쇼 '아메리칸 아이돌'의 형식을 패러디해 전국 최고의 '돌+아이'를 선발하는 콘테스트를 열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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