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소녀시대-무한도전' "대한민국 여성들은 사랑을 원한다"";$txt="";$size="510,683,0";$no="20090307184325197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소녀시대가 출연한 MBC '무한도전'이 SBS WBC 한일전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영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7%를 기록, 15.3%를 기록한 WBC 한일전을 앞섰다. KBS '스펀지'는 13.2%였다.
이날 '무한도전'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특집으로 소녀시대를 초청해 '거성쇼'와 '여성은 무엇을 원하는가'를 꾸몄다. 내용은 평소보다 재미없었지만 소녀시대의 밝고 활기찬 매력은 잘 나타났다는 평가다.
한편 '무한도전'은 정신감정 특집으로 꾸민 지난달 28일에는 17.7%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바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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