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0일 해외계열사인 강소한태윤태유한공사의 622억6515만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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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3.20 16:17
한국타이어는 20일 해외계열사인 강소한태윤태유한공사의 622억6515만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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