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창세 사외이사, 안종원 사외이사 등 사외이사 2명과 사내이사 1명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3.19 13:52
수정2009.03.19 15:45
GS건설은 이창세 사외이사, 안종원 사외이사 등 사외이사 2명과 사내이사 1명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