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는 19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이순길외 2명이 11만155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49.37%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의 실적개선이 뚜렷하고 전체 시황도 좋아지고 있는 만큼 바이오 회사로서의 입지구축과 성장성에 대한 기대, 최근의 금융 불안에 의한 낮은 시가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영인프런티어는 자사주 46만2403주(3.2%)를 포함하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율은 52.38%가 된다.
영인프런티어는 국내에서 연구용항체를 제조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항체제조, 항체신약, 진단키트, 바이오칩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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