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사흘째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전일 대비 230원(7.78%) 오른 31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영인프런티어에 대해 안정적 실적 속에 바이오 산업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영인과학의 과학기자재사업을 일부 양수, 안정적인 영업흑자를 유지하면서 항체공급, 항체신약 개발 등의 바이오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바이오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신주인수권부사채(BW) 220만주와 전환사채(CB) 14만주가 주가 상승
시에는 물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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